(R)'온양온천역에서 즐기는 이순신 축제'..지역상권 '들썩'

이선학 2025. 4. 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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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8뉴스

【 앵커멘트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480주년을 기념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올해 축제 주무대가
온양온천역 일대로 옮겨지면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이선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거북선을 본뜬 보트가
출발선에서 신호를 기다립니다.

참가자들은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노를 저으며 경쟁을 펼칩니다.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반환점을 향해 순항하는 팀도 있지만,
일부 팀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된
이순신 장군배 전국 노젖기 대회에는
동호회에서부터 각 기관 단체를 대표하는
154개팀이 참여했습니다.

▶ 인터뷰 : 박종연 /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
- "연습 때보다 훨씬 더 바람이 많이 불고 좀 조건이 안 좋았지만 최선을 다 같이 팀원들과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내고 다음에 또 이런 기회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충무공 탄신일을 기념하는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개막식과 함께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주무대를
온양온천역으로 옮겼습니다.

이순신 장군을 상징하는 타투와
전국 턱걸이대회,
꽃거지의 신발던지기 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됐고,
전통시장 먹거리 장터와
지역 상인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도 운영됩니다.

주말 이틀 동안에는 조선시대
무과 급제 행렬과 백의종군 길 걷기대회,
난중일기 사생대회 등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습니다.

▶ 인터뷰 : 오세현 / 아산시장
- "체험 위주의 또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그런 축제를 다양하게 준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아산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정호와 종합운동장,
천안아산역 등 5개 권역에서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TJB 이선학입니다.

(영상취재 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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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학 취재 기자 | sh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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