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益 43%↑… 관세 등 불확실성에도 수익성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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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올해 1분기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와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1분기 매출 14조7520억 원, 영업이익 7767억 원의 경영실적을 거뒀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여기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까지 더해져 영업이익이 극대화됐다.
영업이익률은 작년 1분기 3.9%에서 올해 1분기 5.3%로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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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작년 3.9%→올해 5.3%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우호적인 환율 영향
해외 수주 노력 결실… “1분기 만에 年 목표 30% 달성”

현대모비스는 1분기 매출 14조7520억 원, 영업이익 7767억 원의 경영실적을 거뒀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6.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1% 늘어난 수치다. 전반적인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실적이다.
전동화 사업 관련 고정비 등 비용부담 증가 요인에도 전장부품 중심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공급이 늘어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A/S사업도 글로벌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면서 수익 개선에 기여했다. 여기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까지 더해져 영업이익이 극대화됐다. 영업이익률은 작년 1분기 3.9%에서 올해 1분기 5.3%로 회복했다.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매진하고 있다. 올해 연구·개발 분야에만 2조 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수 인재를 통한 모빌리티 혁신 기술 확보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분기 기준 현대모비스 국내외 연구·개발 인력은 7700여명 규모다.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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