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키운' 남보라 母 "딸 다둥이 출산? 많이 힘들 것"[인생극장]

25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다이아 반지 FLEX. 다이아 반지를 본 엄마의 첫 마디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남보라의 어머니는 딸의 결혼 소감에 대해 "너무 기쁜 일이니까 기쁜 마음만 가득하다. 멀리 떠난다는 느낌은 없고, 날짜가 다가오니 조금씩 떨려온다. '계속 울거나 이러면 어떡할까?' 걱정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사위에 대해서는 "딱 잘 맞는 사람을 만난 것 같다. 항상 바쁘고 뭔가 생각해내고, 일중독인 (남) 보라가 빠트리는 부분을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 잘 지낼 거라는 기대감에 걱정 안 한다. 얘가 마음이 편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앞서 다양한 방송에서 "다둥이 출산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어머니는 "지금 형제 많은 것이 다 크고 나니까 장점으로 느껴져서 감사한데 사실은 한 명씩만 낳아도 많다. 사촌들이 형제끼리 잘 지내지 않을까 싶다. 많이 낳는 건 본인 선택인데 조금 되게 많이 힘들다. 일과 육아를 같이 하는 건 어렵다"고 걱정을 토로했다.
한편 남보라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약 2년간 교제 끝에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남보라는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 출연해 예비 신랑을 언급하기도 했다. 남보라는 예비 신랑의 외모에 대해 "웃을 땐 비버, 평소엔 손흥민 선수 조금 닮았다"며 "귀엽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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