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전에 아빠 되고 싶었지만…” 장근석, 암투병 후 달라진 결혼관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4.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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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솔직한 고백과 특급 입담으로 미운 우리 새끼를 찾아온다.

2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갑상선암 투병부터 달라진 결혼 계획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최근 녹화에서 장근석은 “처음 진단을 받고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줄까’라는 원망도 들었다”며 암 투병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장근석이 솔직한 고백과 특급 입담으로 미운 우리 새끼를 찾아온다.사진=SBS 제공
장근석은 “처음 진단을 받고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줄까’라는 원망도 들었다”며 암 투병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사진=SBS 제공
그는 투병 이후 자기 관리에 더욱 힘쓰게 됐다고 밝히며, 특히 ‘이것’까지 한 번에 성공했다고 말해 母벤져스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과거 방송에서 “마흔 전에 아빠가 되고 싶다”고 했던 장근석은 이번엔 완전히 달라진 결혼관을 밝혔다. 그는 “무조건 마흔 넘어서 결혼해야 한다”며 확고한 입장을 밝혔고, 이를 들은 母벤져스는 “맞다, 그게 진짜 배필이다”라며 깊이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장근석은 ‘여심 저격’ 플러팅 스킬을 직접 선보이며 母벤져스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하지만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장근석의 플러팅에 거침없는 야유를 날리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결혼식에 대한 로망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장소까지 정해놨다”며 자신만의 초특급 결혼식 3단 플랜을 공개했고, 이를 들은 MC 서장훈은 “그럴 거면 고척돔에서 해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장근석이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27일(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암 투병 후 달라진 그의 가치관과 한층 더 여유로워진 입담이 시청자들과 어떤 공감을 나눌지 주목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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