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 감독 4인, 치열한 에이스 영입 전쟁

유지혜 기자 2025. 4. 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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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4' 스틸. JTBC 제공.
JTBC '뭉쳐야 찬다4'의 드래프트 2라운드가 한창인 가운데, 감독들의 에이스 영입 전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4회에서는 드래프트 2라운드를 맞아 11 대 11의 정식 축구 경기가 진행된다. 감독들의 눈도장을 받기 위한 선수들의 치열한 실력 어필 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앞서 레드 팀과 블루 팀의 경기에서는 세미프로 축구 선수이자 배우인 이신기가 맹활약을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고난도 크루이프 턴과 반다이크급 수비를 선보인 최낙타, 필드 위 야수남으로 떠오른 백승렬 등 다양한 선수들이 감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오렌지 팀과 그린 팀의 경기에서도 감독들의 눈길을 끄는 선수들이 등장한다. 김남일 감독에게 “빠따 맞으면서 축구를 배우고 싶다”고 한 '빠따남' 김수겸부터, '어쩌다뉴벤져스' 확신의 에이스 게바라를 라이벌로 꼽은 배우 이지훈, 화려한 테크닉으로 'J리그 음바페'란 별명을 얻은 판타지보이즈 히카리 등이다.

선수들의 인상적인 플레이에 감독들도 바빠진다. 박항서 감독은 눈에 띄는 선수가 나올 때마다 다른 감독들에게 “저 선수 누구냐”며 계속 묻지만 안정환, 김남일, 이동국 모두 경기에 집중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그를 분노하게 만든다. 특히 김남일은 박항서가 특정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자 “걔는 건드리지 마요”라고 언성을 높이는 등 경쟁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

그러던 중 박항서 감독의 라인업 종이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종이를 찾기 위해서는 애교를 보여 달라는 안정환의 도발이 이어진다. 결국 박항서는 굴욕적인 손가락 하트와 “따랑해” 애교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이 원하는 '베스트 11'을 뽑기 위한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의 치열한 신경전은 27일 저녁 7시 10분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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