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이적 막을 수 없다...‘대체자 영입 임박’
이종관 기자 2025. 4. 25. 19:35

[포포투=이종관]
레버쿠젠이 플로리안 비르츠의 대체자를 구했다. 이브라힘 마자다.
2005년생, 알제리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헤르타 BSC가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헤르타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2년에 2군 팀인 헤르타 BSC Ⅱ로 콜업됐다.
1군 무대를 밟은 것은 2023년이었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리그 경기에서 벤치에 앉았고 교체 투입되며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프로 데뷔골을 넣기도 했다.
올 시즌을 기점으로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팀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한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32경기에 나서 7골 5도움을 올리고 있다. 비록 헤르타는 리그 11위에 위치하며 부진에 빠졌으나 마자만큼은 제 역할을 100% 해내는 중이다.
다음 시즌부터는 비르츠의 대체자로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을 것이 유력하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해 “레버쿠젠이 헤르타의 마자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63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포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