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시몬, FA 송명근 보상 선수로 우리카드로 이적 "수비 보강했다"
심혜진 기자 2025. 4. 25. 19:3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몬이 FA 송명근 보상 선수로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은 25일 "FA 자격을 얻어 삼성화재로 이적한 송명근의 보상 선수로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몬을 지명했다"고 전했다.
2015~16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성한 이시몬은 9시즌 동안 OK저축은행, 한국전력,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다.
정규시즌 총 243경기에 출전해 631득점, 리시브효율 41.25%를 기록했으며, 안정적인 리시브를 비롯한 수비에서 강점을 보이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우리카드 배구단은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을 보유한 이시몬을 보상 선수로 지명하며 수비 보강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좋은 선수가 합류한 만큼 기존 선수들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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