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김종인 "국힘 후보들, 한덕수 단일화 찬성? 최종 후보되면 입장 달라질 것"

MBC라디오 2025. 4. 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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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한덕수, 대선 행보 느낌이나 최종 결심은 두고 봐야
- 한덕수 지지층과 국힘 지지층 겹쳐.. 대선 파괴력 없어
- 두려움 많은 한덕수, 주위에 세뇌됐나.. 본인에게도 안좋아
- 국힘에서 명분 있는 후보는 한동훈.. 최종 선출 가능성 있어
- 국힘, 지금 상태로는 선거 희망없어.. 당 완전히 바꿔야
- 반명 빅텐트 의미없어.. 이준석 단일화없이 완주할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진행자 > 예고해 드린 대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종인 > 네.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십니까? 한덕수 권한대행이요. 나올 걸로 거의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보시죠? 어떻습니까, 위원장님 보시기에.

◎ 김종인 > 글쎄요. 최근에 보도를 보면 나오려고 생각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은 드는데 최종적으로 결심을 할 건지 안 할 건지는 아직 더 두고 봐야 알 것 같아요.

◎ 진행자 > 위원장이 과거에 한덕수 권한대행을 관찰해 보신 결과로는 어떤 결론 쪽으로 기우는 것 같다고 추정하십니까?

◎ 김종인 > 내가 보기에 비교적 합리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본인도 철두철미하게 하고 있다고 봐요. 자기가 합리적인 결정을 하게 된다고 그럴 것 같으면 내가 보기에는 안 할 가능성이 더 많다고 봐요. 그런데 최근에 주변에서 자꾸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고 더군다나 국민의힘의 일부 의원들이 자꾸 부추기기 때문에 본인이 그런 결심을 하려고 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는데 최종적으로는 더 두고 봐야 알 것 같아요.

◎ 진행자 > 근데 본인의 행보를 보면요. 거의 대선주자로서 행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병 만나고.

◎ 김종인 > 최근의 행보를 보면 그런 느낌이 있어요. 과거에 반기문 씨 같은 경우도 거의 비슷한 형태를 하다가 결국 가서 도중에 그만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한덕수 총리에 대한 지지층이 국민의힘의 후보에 대한 지지층하고 똑같아요. 근데 과연 국민의힘이 한덕수 총리를 후보로 내세웠다고 그래서 특별히 득이 될 것도 없다고 봐요.

◎ 진행자 > 근데 당은 왜 이렇게 집착한다고 해석하십니까?

◎ 김종인 > 국민의힘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당에서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이 별로 마음에 들지도 않고 지지도도 안 오르고 하니까 혹시라도 한덕수 총리를 내세우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기대감에서 하지 않나 이렇게 봐요.

◎ 진행자 > 그러나 위원장님 보시기에는 별 파괴력은 없을 것이다.

◎ 김종인 > 내가 보기에는 별 파괴력이 없어요. 왜냐하면 한덕수 총리를 지지하는 사람이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하고 똑같아요.

◎ 진행자 > 그렇죠?

◎ 김종인 > 오늘 갤럽에서 발표한 조사에 의할 것 같으면 한덕수 총리를 후보로 낸다고 그래서 특별한 소위 이벤트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인물이 아니라고 봐요.

◎ 진행자 > 정치적으로 위원장님 보시기에도 별 파괴력이 없고 그 다음에 대선주자로 나서는 건 바람직합니까?

◎ 김종인 > 나는 본인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도 지난 3년간의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에 대한 핵심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 한덕수 총리입니다. 과연 한덕수 총리가 무엇을 명분으로 내세워서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건지 도저히 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진행자 > 본인의 욕심도 그런데 상당히 작용하고 있다고 보시는 거죠? 어떻습니까.

◎ 김종인 > 모르겠어요. 본인이 내가 평소에 아는 한덕수는 그런 욕심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최근에 와서 주변에 여러 사람들이 마치 당신이 출마를 하면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거기에 상당히 세뇌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해요.

◎ 진행자 > 원래 아는 한덕수라는 인물을 오해하신 건 아닙니까? 혹시 위원장님께서.

◎ 김종인 > 아니 내가 보기에는 그분이 그렇게 활달한 사람도 아니고 그분도 상당히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라고. 그런데 최근에 와서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다가 보니까 나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이렇게 착각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 본인을 위해서 그게 현명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진행자 > 원래는 겁이 많지만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셨지만 대통령 권한대행을 해보다 보니까 괜찮고 거기서 없던 욕심이 강하게 생기고, 이럴 가능성을 말씀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지금 하는 행보는 완전히 결심은 끝난 것 같아서요.

◎ 김종인 > 사실은 이번 선거를 뭐 때문에 하느냐를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 거 아니에요. 이번 선거라고 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그로 인해서 탄핵을 받아서 조기 선거하게 된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비상계엄과 탄핵을 받은 것에 대한 책임 소재를 물었을 때 거기에 일부라도 개입된 사람이 선거에 출마해서 국민으로부터의 지지를 받는다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 진행자 > 그런 의미이시라면 지금 후보들 중에는요. 위원장님 말씀하신 기준에 어울리는 사람은 딱 구분이 되는데요. 누가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 김종인 > 정치라는 건 명분이 중요한 건데 이번 선거에 그래도 명분을 갖고 국민의힘에서 나올 수 있는 사람은 나는 계엄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했던 한동훈이 정도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요.

◎ 진행자 > 안철수 후보는 어떻습니까? 비슷한 맥락에 있는.

◎ 김종인 > 물론 안철수 후보도 본인이 그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기 때문에 내세울 수는 있지만 그분은 워낙 지지도가 올라가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해요.

◎ 진행자 > 한동훈 후보는 정치적으로 자질이랄까요, 가능성이랄까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김종인 > 자질 자체에 대해서는 별로 의심할 필요가 없어요. 사람이 굉장히 머리도 회전도 빠른 것 같고 상황인식도 나는 출중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한동훈 전 대표의 장점을 따지는 건 뭐냐하면 12월 3일 날 계엄이 선포됐을 때 여당의 대표로서 계엄에 반대를 공식적으로 자기가 앞장서서 하지 않았어요. 그 용기가 나는 대단하다고 봐요.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요. 경우에 따라서 자기 생명의 위협도 느낄 수 있었을 텐데 그거를 극복하고서 계엄을 반대했던 거 아니에요. 저는 지금 국민의힘 대다수의 사람들이 한동훈 전 대표가 계엄에 반대했다고 해서 무슨 배신자니 뭐니 이런 소리를 하는데 나는 그 사람들이 한번 계엄 하에서 대한민국이 산다고 생각을 했을 적에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가 어떻게 됐을까라는 걸 한번 상상을 해 봐요. 그렇다고 할 것 같으면 그 당시에 그런 용기를 내는 것이 사실은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반대를 한 것이 아니라 사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제대로 보존하기 위해서 반대를 했다고 생각해요. 나는 그래도 그걸 배신자라고 얘기하는 그 자체가 나는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 진행자 > 지금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이번에 국민의힘으로서는 쉬운 선거가 아니고 대단히 불리한 선거인데요. 가능성은 있습니까? 위원장님 보시기에. 한동훈 후보라고 가정하면.

◎ 김종인 > 지금 상태대로 선거를 할 것 같으면 나는 희망이 없다고 봐요.

◎ 진행자 > 한동훈 후보가 나서도 말씀이시죠?

◎ 김종인 > 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나와서 지금의 국민의힘이 그동안에 했던 것을 완전히 극복을 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들이 그거를 받아들이느냐 안 하느냐는 둘째 문제라고 치더라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여줘야만이 선거를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진행자 > 그렇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 김종인 > 그렇죠.

◎ 진행자 > 그런 말씀하시는 변화가 한 달여 남겨놓고 가능하겠습니까?

◎ 김종인 >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본인 나름대로 대통령이 되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상태를 가지고서는 선거가 힘들다는 거 본인도 느낀다고 봐요. 그러면 자기가 대통령 후보가 되자마자 대통령 후보가 되면 당을 자기가 장악할 수 있는 그런 힘이 있으니까 초기에 당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다 변모시키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진행자 > 시간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 김종인 > 시간이 한 달밖에 시간이 없긴 없는데 초기에 형태를 바꾸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 진행자 > 경선 펼쳐지는 모양새는요. 후보들은 전부 한덕수 대행이 출마하면 합칠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 김종인 > 당의 분위기가 그렇게 돌아가니까 어쩔 수 없이 모두가 다 힘을 합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의미에서 한덕수하고 단일화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우리나라에 그동안 선거의 여러 가지 양태를 봤을 때에 과연 한덕수 총리하고 단일화를 했을 때 추가적인 국민의 지지가 생겨날 수 있겠느냐, 나는 그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 진행자 > 아까 위원장님 설명하셨듯이요. 한덕수 총리가 전 정부에서 해온 일이 있는데,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희망을 건다고 말씀하셨으니까요. 한동훈 후보라도 한덕수와의 단일화는 말이 안 되는 것이고 이런 식으로 지금부터라도 분명한 태도를 취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 김종인 > 예를 들어서 한동훈 후보가 공식적인 국민의힘의 후보가 되건 혹은 홍준표 전 시장이 후보가 되건 간에 그 사람들이 막상 후보가 되고 난 다음에 봤을 때 한덕수하고 단일화해서 무슨 득이 있겠느냐를 생각할 거 아니에요. 한덕수가 무슨 지지 계층이 달라서 단일화를 할 것 같으면 거기에서 추가적인 무슨 지지가 생긴다고 생각했을 때 단일화에 의미가 있는 거지 그렇지 않고 단일화 의미가 아무것도 없어요.

◎ 진행자 > 그런데 후보들은 왜 이렇게 눈치를 보나요? 단일화 할 것처럼, 지금 왜 갑자기 태도들을 다 바꾸고 이런 건가요?

◎ 김종인 > 태도를 바꾼 건 당의 분위기가 그러니까 일단 당에서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그런 형태의 태도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난 그렇다고 봐요.

◎ 진행자 > 경선의 표를 얻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그런 태도를 취하지만 결국 누구 어느 한 분이 되고 나면 달라질 것이다

◎ 김종인 > 난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당에서는요. 오늘 기사 보셨는지 모르지만 한덕수 대행에 대해서는 당에 들어와서 경선을 한다 단일화를 한다 이런 보도 보셨습니까? 혹시.

◎ 김종인 > 솔직히 얘기해서 한덕수 총리를 자꾸 후보로다 옹립하고 하려는 사람들은 그러려면 처음서부터 한덕수 총리를 당에 데려다가 한덕수 후보를 뽑게 되면 단일화고 뭐고 할 필요가 없는 거 아니에요.

◎ 진행자 > 그렇습니다. 이 상황에서 약간 왜곡된 현상이 벌어지는 것 같은데요.

◎ 김종인 > 옛날에 2021년에 서울시장 보궐선거 할 때 안철수하고 오세훈하고 단일화를 한다고 할 때 안철수가 날 찾아와서 하는 얘기가 뭐냐하면 자기가 이번에 단일 후보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가야 되겠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내가 본인 보고 그랬어요. 당신이 그런 생각 있으면 당에 들어와라. 당에 들어와서 당신이 경선을 할 것 같으면 당신이 후보가 되면 저절로 단일화되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그 사람이 나한테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기호 2번 가지고서 절대로 안 되기 때문에 자기 당의 기호 4번 가지고 하겠다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 따로따로 하자 이렇게 얘기했는데 지금도 생각이 그런 거예요. 한덕수 총리가 따로, 그 사람이 당에 들어와서 총선에 참여를 하지 않고 본인이 따로 밖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그런 생각 아니에요. 과연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지지 계층이 얼마만큼 되겠느냐. 오늘 갤럽의 발표에 의할 것 같으면 한동훈만큼도 숫자가 안 나오는 거 아니에요.

◎ 진행자 > 다른 얘기 여쭤보겠습니다. 반이재명 빅텐트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 김종인 > 빅텐트라는 게 의미가 없어요. 왜냐하면 빅텐트를 만들었을 때 추가적인 지지 계층이 모일 수 있을 때 빅텐트가 필요한 거지 지금은 그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아요.

◎ 진행자 > 이준석 전 대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위원장님 보시기에.

◎ 김종인 > 나는 이준석 전 대표에게는 그래요. 개인적으로 이준석 대표 잘 알지만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에서 억울하게 쫓겨난 사람 아니에요. 국민의힘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아요.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자기 나름대로 정당을 만들어서 자기 앞으로 미래에 대한 정치 기반을 구축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대선 출마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의 경우에는 선거하는 과정 속에서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하고 예를 들어서 국민의힘의 후보가 막상막하가 돼서 이준석 대표가 조금만 조력을 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을 적에는 혹시 모르겠어요. 그렇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이준석 의원이 단일화에 응하지 않을 겁니다.

◎ 진행자 > 완주할 것이다, 무조건. 다음 차기.

◎ 김종인 > 그런 거죠.

◎ 진행자 > 혹시 통화 해보셨습니까?

◎ 김종인 > 가끔 통화도 하고 그래요.

◎ 진행자 > 무슨 조언을 주로 주십니까?

◎ 김종인 > 현재로서는 별로 조언할 게 없으니까 인사말만 하고서 마는 거죠.

◎ 진행자 > 위원장님이 이번 대선에서는 역할이랄까요, 그런 생각이 있으십니까?

◎ 김종인 > 제가 할 때 이번 대선에서 할 역할이 없어요.

◎ 진행자 > 요청을 해도요. 만약에.

◎ 김종인 > 이 사람 저 사람이 무슨 역할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예를 들어서 역할을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확실하게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전제가 돼야 되고 이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는 확신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확신이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 진행자 > 아까 한동훈 후보는 평가하시는데 그런 확신 안 드시는군요.

◎ 김종인 > 한동훈 후보를 평가하는 것은 현재 명분상으로 봐서는 한동훈 후보가 가장 명분이 있다는 그런 얘기를 하는 건데 한동훈 후보가 사실 대통령 후보로 확정이 된 다음에 무엇을 가지고서 선거를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소위 비전이 아직까지 확실치 않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얘기를 할 수가 없어요.

◎ 진행자 > 후보될 가능성은 있다고 보십니까?

◎ 김종인 > 제가 보기에는 후보될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 진행자 > 각종 지표는 다른 분들이 더 가능성이 있다는 지표도 있어서요.

◎ 김종인 > 처음보다 한동훈 후보의 경우에는 상승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시간이 벌써 다 돼 버렸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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