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李, 코스피 5000 황당한 공약”…한동훈 “국장 활성화 동의”
◆ 2025 대선 레이스 ◆
![25일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기념촬영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 출처 = 국회사진기자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k/20250425192103306meqe.jpg)
한동훈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2차 경선 맞수 토론회 ‘OX’ 시간에 ‘이재명 코스피 5000, 내가 대통령이 되면 나도 할 수 있다?’이라는 질문에 ‘O’를 들었다.
한 후보는 “결국 목표의 문제다. 국장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그것이 우리 우상향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주주 보호 정책과 주가 부양 정책 등 그것과 관련한 많은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만, (코스피 5000이라는) 숫자를 정해서 얘기하는 것은 찬반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를 든 홍 후보는 “황당한 공약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코스피는 시장의 흐름에 따라 올라가는 것이다. 5000이 될지 1만이 될지 지금 어떻게 알 수 있나”라며 “지금 증권 시장(주가지수)이 낮은 이유는 전부 코리아 디스카운트다. 안보 불안이 해소되면 활성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단일화한다’는 질문에는 홍 후보가 O를 한 후보가 △를 들었다.
홍 후보는 “이준석은 우리 당에 있었던 사람이다. 윤석열 정권에서 억울하게 쫓겨난 것”일며 “본선에 들어가면 같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물론 지금 상황에선 국민의힘 색을 가지지 않은 사람과도 연합해야 한다”면서도 “그걸 지금 단계에서 얘기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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