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FA 송명근 보상선수로 OH 이시몬 지명 "수비 보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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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리카드가 송명근(32·대전 삼성화재)의 이탈로 생긴 공백을 이시몬(33)으로 메운다.
서울 우리카드는 25일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삼성화재로 이적한 송명근의 보상 선수로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몬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우리카드 배구단은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을 보유한 이시몬을 보상 선수로 지명하며 수비 보강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좋은 선수가 합류한 만큼 기존 선수들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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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리카드는 25일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삼성화재로 이적한 송명근의 보상 선수로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몬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2015~2016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안산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성한 이시몬은 9시즌 동안 OK저축은행, 수원 한국전력,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다. 정규시즌 총 243경기에 출전해 631득점, 리시브 효율 41.25%를 기록했으며, 안정적인 리시브를 비롯한 수비에서 강점을 보이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우리카드 배구단은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을 보유한 이시몬을 보상 선수로 지명하며 수비 보강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좋은 선수가 합류한 만큼 기존 선수들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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