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스타, 얼굴 기생충 감염→피부 흘러내리고 있었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허장원 기자] 배우 브란디 그란빌레가 기생충이 얼굴에 들어가 피부가 녹아내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25일(현지 시각) 브란디 그란빌레가 심각한 피부 질환에 걸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브란디 그란빌레는 "오늘 아침 4시간 동안 머리와 목이 움직이지 않았다. 침대에서 일어날 수도 없었다"며 "결국 911에 신고했고 병원에서 정맥 주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그의 상태는 충격, 그 자체였다. 이전과는 180도 달랐다. 얼굴 곳곳이 패이고 흘러내렸다. 구릿빛 피부는 온데간데없이 홍조가 가득했다.
앞서 브란디 그란빌레는 지난 17일 개인 채널을 통해 7만 달러(한화 1억 68만 원) 이상을 들여 얼굴 변형과 피부 치료에 힘썼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엄청나게 비참했다. 얼굴이 그 어느 때보다 안 좋다. 말 그대로 녹아내렸다"며 "어마어마한 돈을 들였지만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일각에서는 브란디 그란빌레의 피부 질환이 기생충 감염이 아닌 과도한 성형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한 성형외과 의사는 지난해 12월 TMZ와 인터뷰에서 "외모 손상은 기생충이 아니라 얼굴에 주사한 물질에 대한 이물질 반응"이라며 "완전히 회복되려면 5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브란디 그란빌레는 NBC 케이블 채널 Bravo 리얼리티 TV쇼 '베벌리힐스의 진짜 주부들'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시즌2에 간간히 모습을 비추다가 시즌3, 4에서는 고정 게스트가 됐다.
브란디 그란빌레는 16살 때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4년에는 영국 타임지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브란디 그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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