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원하는데…결혼 앞둔 남보라, 예상 밖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

남보라는 그간 다수의 방송에서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왔다. 그런데 결혼도 하기 전에 남보라의 꿈에 제동이 걸릴지도 모르는 상황이 펼쳐졌다. 남보라는 결혼을 앞두고 받은 건강검진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를 받고 걱정이 많아졌다.
1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예비신랑의 권유로 생애 첫 건강검진에 나선 남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건강검진이 처음인 남보라를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검사 전 해야 할 사항들을 설명해 주는 예비신랑의 다정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월평균 임신 가능성이 13%라는 결과를 보고 남보라는 충격에 휩싸였고, 이를 지켜보던 의사는 “제일 활발한 20대에도 20%다. 충격받을 필요가 없다”고 안심시켰다. 이어 “최대 4명 가능할까요?”라는 남보라의 질문에 의사는 “40세 이상 산모는 병원에서도 예의 주시하는 고위험 산모지만 불가능한 산모는 아니다. 노력을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며 용기를 줬다. 마지막으로 남보라가 “커피를 좋아하는데 임신 준비하면서 먹어도 되냐”라고 묻자, 의사는 “카페인이 안 좋다.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남보라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자녀계획을 밝힌 바 있다.
2월3일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묻는 배우 황보라의 질문에 남보라는 “제가 빨리 나가 줘야 저희 오빠도 나가고 제 여동생도 나가고 빨리 나가니까 ‘내가 빨리 결혼 스타트를 끊어야겠다’ 싶었다”며 형제가 많다고 해서 특별히 다르지 않았던 집안 분위기를 전했다.

남보라는 다른 방송에서 좀 더 구체적인 자녀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1월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한 남보라는 13남매 장녀로서 느낀 단점과 자녀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가수 박서진이 “형제가 많으시지 않으냐. 그럼 자녀계획도 있으신 거냐”고 궁금해하자, 남보라는 “최소 3명, 힘닿으면 4명을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이에 가수 백지영은 “아들 둘 딸 둘이 내 꿈이었다”며 남보라의 자녀계획을 응원했다. “형제가 많아 단점인 부분도 있나”라는 가수 은지원의 질문엔 “내 방이 없는 것”이라고 답해 공감을 샀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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