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의 배신·납치·복수…'여왕의 집' 몰입도 428%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이 몰입도를 428% 끌어올리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8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 극본 김민주)은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인생을 되찾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공 강재인(함은정 분)의 평온했던 삶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남편 황기찬(박윤재 분)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은 기찬이 강세리(이가령 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위기를 맞는다.

이어 재인의 아들이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협박 전화에 절절히 무너지는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의 감정을 자극한다. 이 와중에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김도윤(서준영 분)과의 인연은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강세리와 재인의 재회 장면도 눈길을 끈다. 과거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을 암시하는 대사와 함께, 도윤의 여동생 도희(미람 분)의 등장이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도희는 세리와 자영(이상숙 분)과의 마찰 끝에 의문의 뺑소니 사고를 당하며 극 전개의 핵심 인물로 부상한다.
동생의 죽음 이후, 도윤은 자영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당신이 지키려던 딸의 행복, 내가 싹 부숴버릴 테니까"라고 말해 본격적인 복수 서사의 시작을 알린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한 재인 역시 "강재인은 나 하나면 돼"라는 강렬한 대사로 여왕의 반격을 선언한다.
한편 '여왕의 집'은 박윤재, 이가령, 서준영, 미람, 이상숙 등 탄탄한 출연진과 빠른 전개, 얽히고설킨 관계 구도로 강렬한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신데렐라 게임'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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