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화창한 날씨…일교차 주의

김경림 2025. 4. 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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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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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주말은 맑고 화창할 전망이다. 

현재 강원영동과 영남 대부분 등 백두대간 동쪽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지는데 실효습도는 50% 이하면 큰불이 나기 쉬운 수준이다.

건조한 가운데 당분간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이상 강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26일 밤,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은 27일 새벽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70㎞(산지는 90㎞)를 넘을 정도로 바람이 더 세게 불겠다.

기온은 26일 아침까지 예년 이맘때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6일 낮부터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오르겠다.

26일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2∼10도와 17∼25도일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8도와 19도 ▲인천 10도와 17도 ▲대전 6도와 22도 ▲광주 7도와 23도 ▲대구 7도와 25도 ▲울산 8도와 21도 ▲부산 10도와 19도다.

27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5∼15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16∼26도겠다. 

26일은 경기·강원·충북·전남·경북·경남, 27일은 강원·전남·영남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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