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장근석, 갑상선암 투병→결혼 언급…"아버지가 되고 싶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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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37)이 갑상선암 투병 후 대규모 결혼식을 계획했다고 밝힌다.
장근석이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암투병 후 바뀐 결혼관을 밝힌다.
그러나 암 투병 후 "마흔을 넘겨 결혼해야 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에도 장근석은 암투병 중에도 프로정신을 발휘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인플루언서'도 묵묵히 촬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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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다연 기자] 배우 장근석(37)이 갑상선암 투병 후 대규모 결혼식을 계획했다고 밝힌다.
장근석이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암투병 후 바뀐 결혼관을 밝힌다.
과거 장근석은 '미우새'에서 "마흔 전에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암 투병 후 "마흔을 넘겨 결혼해야 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장근석은 이상형과 남다른 규모의 결혼식 계획까지 공개한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그럴거면 고척돔에서 결혼해라"라고 말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해 8월 개인 계정을 통해 갑작스러운 암 투병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작년에 갑상선암을 진단받았다. 그래서 지난달에 수술을 받았다"며 "많은 분들이 걱정할까 말하지 못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마쳤다. 수술 후 8일간 이상이 생길까 걱정돼 아무것도 못했다. 수술 2주 후 경과가 괜찮아서 영상으로 찍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에도 장근석은 암투병 중에도 프로정신을 발휘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인플루언서'도 묵묵히 촬영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발생한 의료대란 때문에 수술을 못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놓고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이기에 지금 너무 안 좋은 것뿐이라고 생각해라"는 다른 암환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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