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 도로에 구멍이 '뻥'…역삼동서 깊이 1.3m 싱크홀

민수정 기자 2025. 4. 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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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싱크홀이 발견돼 관계 당국이 조처를 했다.

2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6분쯤 강남구 역삼동 도로 일대에서 직경 20㎝, 깊이 1.35m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강남소방서에 접수됐다.

강남소방서는 현장 출동해 인명피해가 없음을 확인한 뒤 이날 오후 3시40분쯤 구청 등 유관기관에 인계했다.

구청 측은 오후 3시32분쯤 현장에 도착해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응급 복구 조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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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에는 이날 오후 3시16분쯤 강남구 역삼동 도로 일대에서 직경 20㎝, 깊이 1.35m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사진=뉴시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싱크홀이 발견돼 관계 당국이 조처를 했다.

2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6분쯤 강남구 역삼동 도로 일대에서 직경 20㎝, 깊이 1.35m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강남소방서에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강남소방서는 현장 출동해 인명피해가 없음을 확인한 뒤 이날 오후 3시40분쯤 구청 등 유관기관에 인계했다.

구청 측은 오후 3시32분쯤 현장에 도착해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응급 복구 조처를 했다. 싱크홀은 맨홀 이음부 파손으로 생긴 것으로 조사됐다.

구청 관계자는 "임시 정비를 완료했으며 26일 오전 맨홀 이음부를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수정 기자 crysta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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