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내 이상화 데리고 일본으로 떠났다…"25년간 조절하느라 힘들었나" [RE:뷰]

하수나 2025. 4. 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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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강남이 ‘빙상 여제’ 아내 이상화와 함께 당일치기 디저트 도장깨기에 나섰다. 

24일 강남의 온라인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선 ‘강나미 대신 먹어드림 25년 동안 봉인해둔 상화의 돼지력(?) 공개합니다 도쿄1일 10디저트 도장 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 함께 도쿄 디저트 먹방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새벽부터 공항으로 출발하기 위해 나선 이상화는 구부정하게 걸으며 나오는 강남에 대해 “디스크가 터졌다”라고 털어놨다. 본의 아니게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황에서 강남은 “급작스럽게 시작된 이 ‘당일치기’ 코너에서 운동 때리고 라멘까지 때렸다. (1당일치기 5끼까지 했던 지난 날)상화 씨가 이제는 안 된다며 ‘오빠, 내가 하겠다’라고 하더라. 구독자수 100만이 넘으니까 있어 보이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화는 “무슨 소리냐. 작년부터 달릴 준비를 했다”라고 주장했고 강남은 “부릉부릉 해서 상화 씨가 달릴 준비를 하니까 (오늘의 메뉴는)디저트에 도전한다”라며 “상화 씨가 강나미가 먹는 거를 싫어한다. 차라리 본인이 먹겠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날 당일치기 주인공은 이상화가 됐고 강남은 일일 현지 코디네이터가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항까지 차로 이동하던 중에 강남은 “근데 자기 디저트 좋아하나?”라고 물었고 이상화는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강남은 “당 싫어하지 않나. 내가 단 것 먹으면 소리 지르지 않나”라고 당 금지령을 내린 것을 언급했고 이상화는 “오빠는 (건강 관리를 위해)조절을 할 필요가 있고 나는 25년 동안 조절을 해왔다”라고 강조하며 철저한 식이 관리를 해왔던 ‘빙상 여제’의 면모를 드러냈다. 

영상에선 이상화가 강남과 함께 약 7시간 동안 도쿄 1일 10디저트 도장깨기에 도전하는 디저트 여정이 소개되며 결혼 7년차 부부의 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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