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휴게소에서 화물차 점검하던 50대 차 사이 끼어 숨지는 등 도내 사고 잇따라

신재훈 2025. 4. 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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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휴게소에서 50대 남성이 차량 사이에 끼어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25일 오후 2시 31분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횡성휴게소에서 50대 남성이 차량을 점검하던 중 4.5t트럭과 1t트럭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25일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6분쯤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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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휴게소에서 50대 남성이 차량 사이에 끼어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25일 오후 2시 31분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횡성휴게소에서 50대 남성이 차량을 점검하던 중 4.5t트럭과 1t트럭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성군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20시간만에 진화됐다.

25일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6분쯤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났다.

당국은 헬기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날이 어두워져 철수한 뒤 이날 아침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

당국은 산림청 헬기 2대, 지자체 임차 헬기 1대, 군부대 헬기 5대를 투입해 이날 낮 12시 1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불은 비무장지대 북측에서 시작돼 남쪽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 등은 뒷불 감시 작업을 하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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