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운임 2주 연속 하락…미주 노선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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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기자글로벌 해운운임이 2주 연속 하락했다.
미주 노선을 제외한 전 노선 운임이 내려간 결과다.
2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1370.58) 대비 22.74포인트(p) 하락한 1347.84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3월 둘째 주 1356.88로 반등해 3주 연속 상승했던 SCFI는 지난주 하락 전환한 데 이어 2주 연속 뒷걸음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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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글로벌 해운운임이 2주 연속 하락했다. 미주 노선을 제외한 전 노선 운임이 내려간 결과다.
2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1370.58) 대비 22.74포인트(p) 하락한 1347.84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3월 둘째 주 1356.88로 반등해 3주 연속 상승했던 SCFI는 지난주 하락 전환한 데 이어 2주 연속 뒷걸음질했다.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3257달러로 전주 대비 6달러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주 서안은 38달러 오른 2141달러였다.
지중해 노선은 1TEU(6m 컨테이너 1개)당 32달러 하락한 2129달러, 유럽 노선은 56달러 내린 1260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105달러 하락한 1161달러,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36달러 내린 855달러, 남미 노선은 159달러 뒷걸음질한 1414달러였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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