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원사주' 의혹 류희림 방심위원장 사직서 제출
박재령, 금준경 기자 2025. 4. 25. 18:23
[속보] 방심위에 사직서 제출… 방심위원장 연임 9개월 만
[미디어오늘 박재령, 금준경 기자]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미디어오늘 취재에 따르면 류희림 위원장은 25일 오후 방심위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를 통한 사직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방심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조금 전 부속실을 통해 사직서가 기조실에 전달됐다”고 말했다.
2023년 7월 윤석열 대통령 추천으로 방심위원이 된 류희림 위원장은 2023년 9월 방심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MBC 등 정부 비판 보도에 중징계를 주로 의결해 '정치심의' 논란을 빚었고 가족과 지인 수십명을 심의 민원에 동원했다는 '민원사주' 의혹도 받았다.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7월 방심위원장 연임에 나섰으나 9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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