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쿠냐 영입 ‘9부 능선 넘었다!’ 英 매체 “이적 시장 열리기 전 확정 지을 것”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마테우스 쿠냐(25)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행이 임박해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쿠냐와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 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이적을 확정 지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브라질 매체 ‘골닷컴’의 보도를 인용, “맨유는 6,250만 유로(약 1,019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 금액을 지불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결국 이별은 사실상 예견된 것이다. 지난달 30일 영국 매체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을 천명했다.
이에 아스널, 토트넘 핫스퍼 등 프리미어리그(이하 PL) 빅클럽들과 이적설이 불거졌지만 그의 선택을 결국 맨유였다.
쿠냐는 헤르타 BSC,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지난 2022년 12월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첫 시즌(2022/23) 성적은 20경기 2골 1도움. 공격수라는 포지션 상 아쉬운 지표긴 하나 개인기를 비롯해 빠른 발, 날카로운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드리블 실력으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샀다.
지난 시즌 쿠냐의 기량이 폭발했다. 36경기 14골 8도움을 올리며 황희찬과 함께 울버햄튼의 공격을 이끌었다. 기세를 이어 올 시즌 역시 31경기 16골 4도움을 달성하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맨유에 있어 쿠냐는 매력적인 선택지임이 분명하다. 이미 PL에서 ‘완성형 스트라이커’로 거듭났다. 특히 라리가, 분데스리가까지 경험한 바 있어 유럽 대항전에서 상당한 기량을 뽐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올 시즌 맨유의 공격진인 라스무스 호일룬(45경기 8골 2도움), 조슈아 지르크지(48경기 7골 2도움)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어 맨유의 공격에 힘을 불어넣어다 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유나이티드 에딧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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