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꼰대 김준현, 김해준에 “너랑 겸상 못 해” 충격 고백(THE 맛녀석)

박수인 2025. 4. 25. 18: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 캡처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해준이 김준현, 문세윤의 먹꼰대력에 일침을 가했다.

4월 25일 방송되는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메뉴 하나로 시작해 건물까지 세운 맛집 특집으로 메밀우동과 부대찌개 식당을 방문한다.

이날 김준현과 문세윤은 과거 먹방 리즈시절을 회상하며 기강 잡기에 나선다. 문세윤은 김해준이 손으로 음식을 가리자, 카메라 각도에 대해 설명하며 “옛날 막내 같았으면…”하며 '라떼 타령'을 시작한다. 이에 김준현도 동참하며 “옛날 맛녀석 같았으면… 이런 애들이랑 어떻게 겸상하냐?”라고 어깨를 으쓱한다. 이어 그는 “2015년 김해준이 개그맨 지망생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면치기 하고 있었다”라며 텃세를 부려 폭소를 자아낸다.

또 부대찌개 식당에서 황제성이 김자반을 맛팁으로 준비하며 “맛팁의 역사를 써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자, 김준현과 문세윤은 “역사적으로 남은 팁들이 있었다”며 역대 레전드 맛팁들을 소개한다.

이에 김준현은 “대구탕 먹으러 가서 데구루루 구른 후 먹기“, “기사 식당에 기사 복장을 하고 방문하기” 등 과거를 회상하며 썰을 자랑스럽게 밝힌다.

그러나 김해준은 “언제까지 영광에 젖어 계실 겁니까?”라고 반기를 들며, “부산에서 부산스럽게 먹으면 되는 겁니까? 대구에서 데구루루 구르는 건 아니다. 이건 지금은 안 먹힌다”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안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