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4말 5초에 입장 밝힐 듯…국민의힘 경선도 변수
배준우 기자 2025. 4. 25.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다음 주중으로 대통령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한 대행은 최근 소수의 지인들을 만나며 대선 출마 여부 관련 의견을 들어왔고, 이러한 의견을 참고해 4월 말~5월 초 무렵 본인의 입장을 표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 권한대행이 만약 대선에 출마할 의사가 있다면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라 5월 4일까지 공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다음 주중으로 대통령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한 대행은 최근 소수의 지인들을 만나며 대선 출마 여부 관련 의견을 들어왔고, 이러한 의견을 참고해 4월 말~5월 초 무렵 본인의 입장을 표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 대행의 출마설은 지난 8일 이완규 법제처장 등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뒤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했으며, 출마설 초기 때만 해도 한 대행은 주변에 불출마 의사를 내비쳤지만 최근에는 출마를 하는 쪽으로 진지하게 고민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권한대행이 만약 대선에 출마할 의사가 있다면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라 5월 4일까지 공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이제 열흘도 남지 않았는데, 한 대행은 우선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안덕근 산업부 장관 등이 나선 '한미 2+2 통상협상'에 대한 결과 등을 보고받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최종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9일 사실상 마지막일지 모를 정례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할 수 없도록 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 그 이튿날인 4월 30일, 5월 1일 등이 사퇴 시점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기류도 한 대행의 출마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문수·한동훈·홍준표 후보는 한 대행과의 단일화 가능성을 내비쳤고, 안철수 후보는 한 대행 출마에 반대한다면서도 단일화 가능성을 닫아두지는 않았습니다.
한 대행은 주말에도 여러 비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출마 여부를 결정하기 전 각종 주요 현안을 매듭짓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막뉴스] 건물주의 남다른 동물 사랑…코 막고 고통 받는 세입자들
- [바로이뉴스] "권력에 줄 서는 정치가 계엄을 낳아…진심으로 사죄" 울먹이며 연설한 윤희숙
- [꼬꼬무 찐리뷰] 15년간 미제였던 사건, DNA로 잡았다…드들강 살인사건 전말
- 북한 53층 아파트 곳곳 금이 '쫙'?…"주민들 불안 떨어"
- '미우새' 장근석 "갑상선암 진단…'왜 내게 이런 시련을' 원망했었다" 고백
- "왜 안 열어" 발끈…아파트 출입구 10시간 막은 남성 결국
- 한방울까지 털어서 "서비스"…모르면 파리서 호구 된다
- "길에 노인" 병원 데려다줬지만 사망…충격의 반전 정황
- "소방관 식사" 장어 144만 원어치 주문…사장님 울렸다
- 콜드플레이 공연 뜻밖 한일전…"다 반납하세요"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