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로드] 가정의 달, 특별한 한끼를 위한 외식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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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보는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뜻으로 호랑이의 예리한 시선, 그리고 소의 성실함과 인내를 배워 세심하고 철저한 과정을 통해 시간과 정성을 들여 완벽한 맛을 음식에 담아낸다는 의지를 담은 이름이다.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동굴처럼 연출된 한우 숙성고가 눈 앞에 펼쳐지는데 고객들이 먹는 고기가 어떤 환경과 과정을 통해 숙성되는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신뢰감을 높인다. 이곳의 한우는 경상도 미경산 암소 중에서도 품질이 좋은 부위만을 엄선해 40~50일가량 숙성 과정을 거친다. 매장 대부분의 좌석이 룸으로 조성돼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음식은 무형문화재 채율과 협업해 만든 특별한 자개장에 담겨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선호하는 부위를 별도로 즐겨도 좋지만 특별한 날을 기념하려면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호시우보 세트'를 추천한다. 이곳이 자랑하는 최상급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고급 제철 식자재와의 조합을 통해 파인 다이닝 수준의 한 단계 높은 미식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
부드럽고 담백한 '한우 설화 안심'은 오세트라 캐비어와, '채끝' 부위는 즉석에서 갈아주는 생트러플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한 마리의 소에서 소량만 나오는 '새우살'은 유기농 짚을 태운 뒤 훈연향을 입혀 내어 준다.
'치마살', '낙엽살' 등 당일 엄선한 특수 부위도 함께 맛볼 수 있어 한우의 다양한 매력을 찾는데 제격이다. 미나리, 버섯 등 계절 재료와 함께 입맛을 돋우는 '명품 육회 삼합'과 정성 가득한 식사, 디저트까지 완벽한 기승전결의 한 끼를 선사한다.
호우시보의 주방을 총괄하는 정기동 셰프는 한국과 호주를 넘나들며 20여년간 한식을 기반한 육류 요리를 다뤄온 전문가다. 브랜드의 정체성인 '숙성의 가치'를 담은 한우와 한식의 근간인 발효의 쓰임, 그리고 소중한 한식의 반찬 문화까지 식탁 위에 남다른 한 끗을 더하기 위해 전국의 명인을 찾아 손맛을 익히고 계절의 식자재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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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섹션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광동식 오리구이, 차슈, 화덕피자, 하몽카빙 스테이션, 스노 크랩, 그릴윅스 등 최상의 식자재를 사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5성급 호텔 뷔페 가운데 가격 대비 실속 있는 곳으로 통한다.
김성화 다이어리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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