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300만명 全고객 유심 무상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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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300만 명에 달하는 모든 고객의 유심(USIM)을 무상 교체해주기로 했다.
외부 해킹으로 유심의 일부 정보가 유출된 사고가 발생한 지 1주일 만인 25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SK텔레콤을 믿고 이용해준 고객 여러분과 사회에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8일 오후 11시께 악성 코드로 인한 해킹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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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300만 명에 달하는 모든 고객의 유심(USIM)을 무상 교체해주기로 했다. 외부 해킹으로 유심의 일부 정보가 유출된 사고가 발생한 지 1주일 만인 25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SK텔레콤을 믿고 이용해준 고객 여러분과 사회에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8일 오후 11시께 악성 코드로 인한 해킹 사실을 확인했다. 가입자의 유심을 식별하는 고유식별번호와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키값 등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정보를 활용하면 유심을 복제해 가입자 몰래 ‘대포폰’ 등을 개설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보안사고를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SK텔레콤의 사운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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