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발이 여길 왜 와?' 심우준 선배한테 달려간 맞대결 후배, 경기 떠나 선배한테 인사부터...[대전현장]


[대전=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상대팀 선발 투수가 여기 왜 와?' KT 선발 소형준이 한화 심우준을 찾아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KT의 경기. 경기장에 도착한 KT 선수들이 한화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KT와 한화는 수원구장에서 열린 개막전 2연전 후 대전에서는 첫 만남이다.
KT 위즈 선수들도 대전 신구장 방문 경기가 처음이다. 대전 볼파크 새로운 구장을 찾은 KT 선수들은 새로운 구장 적응훈련에 나섰다.
KT 투수들도 새로운 신구장 마운드에 올라 적응 훈련을 했다. 마운드 위에서 직접 투구도 해보며 느낌을 익혔다.
25일 경기에는 KT 소형준과 한화 엄상백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까지 KT에서 한솥밥을 먹던 엄상백은 친정팀을 상대로 첫 선발 맞대결이다.


대전 볼파크에 도착한 KT 선발 소형준은 한화 심우준을 찾아 인사를 건넸다. 선발로 등판하는 투수가 상대팀을 찾아 인사를 하는 드문 풍경이 펼쳐졌다.
소형준은 옛 선배 심우준을 찾아 반갑게 인사를 했다. 이제 유니폼 색깔은 달라졌지만 심우준도 대전을 방문한 KT 선수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제는 맞대결을 펼쳐야 하는 심우준은 황재균, 장성우 등 선배들에게 깍듯하게 인사를 건넸다.


지난해까지 한 팀에서 지냈던 심우준, 엄상백이 친정팀 KT를 상대로 경기를 갖는다. 최근 타격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심우준은 KT와 개막전에서 결승타를 날리며 활약했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KT와 올 시즌 세 번째 대결하는 한화는 김태연(우익수)-플로리얼(중견수)-문현빈(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좌익수)-이도윤(2루수)-이재원(포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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