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의 오빠들', 이채민 첫사랑 등장에 노정의 비상 [오늘밤 TV]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바니의 오빠들' 노정의-이채민-조준영의 삼각관계가 한층 복잡해진다.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연출 김지훈, 극본 성소은 이슬) 5회에서는 황재열(이채민)의 첫사랑이 나타나면서 바니(노정의)와 황재열, 차지원(조준영)의 삼각관계에 커다란 파동이 일어날 예정이다.
바니는 연이은 연애 실패, 썸 실패로 커다란 상처를 받았지만 양옆을 든든히 지키는 황재열과 차지원 덕에 금방 훌훌 털고 일어났다. 비록 황재열과 차지원이 그녀 곁에서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만 여느 때보다 평화로운 캠퍼스 생활을 하고 있던 차 바니의 오감을 곤두세우게 만드는 이가 찾아온다.

세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는 최연소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한여름(전소영)으로 그녀는 바로 황재열의 첫사랑이라고. 예고 없이 눈앞에 나타난 한여름을 본 황재열은 얼떨떨해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한여름은 여유로운 미소로 황재열만을 응시해 두 사람의 극과 극 반응에서 바니와 차지원이 모르는 깊은 사연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 황재열과 한여름을 바라보고 있는 바니의 표정에는 씁쓸함과 긴장감이 가득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황재열을 향한 바니의 감정이 미운 선배에서 밉지만 다정한 선배로 바뀌고 있기에 예고도 없이 등장한 한여름이 더욱 신경 쓰일 수밖에 없을 터.
뿐만 아니라 황재열이 바니에게 고백을 한 상황에서 첫사랑이 다시 찾아온 만큼 한여름의 존재가 바니, 황재열, 차지원과 이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채민의 첫사랑이 불러올 거대한 파도는 오늘(2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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