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서 불이"…코엑스 일대 한때 연기 '자욱'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천 명을 넘는 사람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고, 코엑스 일대 도심이 한때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25일) 오전 11시쯤 '코엑스 2층 식당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인력 121명과 차량 33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데 이어 오후 1시 14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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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으로 탄핵 소추된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의 탄핵심판이 1년 만에 재개됩니다.
헌법재판소가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로 손 검사장의 탄핵심판 심리를 멈췄으나, 손 검사장이 최근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으면서 다시 시작된 겁니다.
헌재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소심판정에서 손 검사장의 탄핵심판 사건 두 번째 변론준비기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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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 '2025 연등회'가 오는 26∼27일 서울 조계사 우정국로와 종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26일 오후 1시부터 27일 오전 3시까지 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장충단로 등 서울 시내 주요 도로를 단계별로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종로 일대를 지나는 버스는 우회하고 버스 정류장은 임시 폐쇄됩니다.
27일에도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안국사거리∼종로1가 사거리 전 차로가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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