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중 관세문제 협상 안 했다"‥트럼프 주장 또 전면 부인
천현우 hwchun@mbc.co.kr 2025. 4. 25. 17:4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양국 간 무역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중국 당국은 이틀째 관련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미 상무부가 이 문제에 명확히 답했다"며 "중미 양국은 결코 관세 문제에 관해 협상이나 담판을 진행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중국과 매일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중국 외교부는 다음날 브리핑에서 즉각 관련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대 중국 관세 인하 제스처를 보인 가운데 중국 역시 일부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125% 추가 관세를 철회했거나 철회를 검토 중이라는 중국 매체와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천현우 기자(hwc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030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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