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민간 전용 활주로 100만 서명운동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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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청주국제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대대적인 서명 운동과 거리 홍보 캠페인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노금식 의장도 같은 날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확충, 100만 서명운동 동참' 피켓을 들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을 위해 560만 충청인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서명운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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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정무부지사, 노금식 충청광역현합의장 등 동참
온라인 서명 열흘 만에 3만 8천명 동참
"560만 충청인 관심과 지원 절실"

충청북도가 청주국제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대대적인 서명 운동과 거리 홍보 캠페인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충북도는 25일 대전역 광장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유성시외버스정류소 등에서 거리 서명 운동과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행정국과 대변인실 소속 직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서명 동참을 호소했다.
앞서 김수민 정무부지사와 균형건설국 직원들도 전날 청주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메가폴리스, NC백화점 등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노금식 의장도 같은 날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확충, 100만 서명운동 동참' 피켓을 들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의장은 "청주공항은 충청권의 성장 기반이자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충청권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결집을 이끌겠다"며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한 청원을 넘어, 지역의 절실한 요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통로인 만큼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는 지난 14일부터 충청권 4개 시도를 중심으로 100만 명 서명 운동을 벌여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 서명 운동에는 현재까지 3만 8천명이 동참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을 위해 560만 충청인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서명운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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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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