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개막전 부상 털고 34일 만에 KIA 1군 복귀
강국진 2025. 4. 25. 17:34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발돋움한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34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KIA 구단은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김도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다만 김도영은 이날 복귀전은 선발로 출전하지 않고 대타로 대기할 예정이다.
김도영은 지난달 22일 NC 다이노스와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3회 안타를 친 뒤 2루로 뛰다가 1루로 귀루하면서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검진 결과는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손상이었다.
김도영은 재활 훈련을 잘 마쳐 지난 21일 완전히 회복했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 지난 23일 퓨처스(2군) 리그 경기에 출전해 2루타를 터트리기도 했던 김도영은 이날 홈 주말 3연전을 앞두고 팀에 돌아왔다.
김도영이 라인업에서 빠진 사이, KIA는 11승 14패(승률 0.440)로 리그 공동 7위까지 처졌다.

강국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생아 아들 안고 산책 나선 김민희…옆에는 홍상수 미소 ‘활짝’
- ‘이혼숙려캠프’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부부 상담한 교수 심정
- ‘55억 집’ 도난 피해 본 박나래 “전에도 문제 있었다” 깜짝 고백
- 美저택에 ‘비밀의 방’ 만든 추신수 아내…충격적인 이유 있었다
- 신분당선에서 바지 지퍼 내린 ‘군복男’, 진짜 군인이었다…“2호선 환승”
- ‘반성문 100장’에도…‘트바로티’ 김호중 2심도 징역 2년 6개월
- “뼛국물 먹어”…‘원시인 식단’ 공개했다 논란 된 50대 女배우 ‘깜짝 근황’
- “생닭 물에 씻지마세요”… 현미경으로 보니 드글드글 ‘경악’ 왜
- 윤남노 셰프, 80만원짜리 ‘짬뽕’ 내놨다…뭐 들었길래?
- 손으로 비빈 카레…기안84 ‘맨손식사’ 정말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