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정민서, 대만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남여 개인전 동반 우승
![[서울=뉴시스] 골프 국가대표 정민서(한국체대)가 25일 대만 가오슝의 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5 대만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을 차지한 뒤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2025.04.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is/20250425173200719vegl.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골프 국가대표 김민수(호원방통고)와 정민서(한국체대)가 25일 대만 가오슝의 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5 대만아마추어선수권대회 남녀 개인전을 모두 휩쓸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친 정민서는 2위 리차냐 카오파타나스쿨(태국)을 6타 차이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정민서는 "오늘 끝까지 모든 샷에 집중해서 플레이한 게 주효한 것 같다"며 "한국 대표로 참가한 대만아마추어대회에서 우승해서 더 뜻깊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가한 오수민은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골프 국가대표 김민수(호원방통고)가 25일 대만 가오슝의 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5 대만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한 뒤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2025.04.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is/20250425173200909hhde.jpg)
김민수는 안성현과 함께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동타를 기록, 연장전 끝에 우승을 결정지었다.
김민수는 "대만에 처음 와서 어색한 게 많았지만, 최종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과 같은 조에 편성돼 시합해 좋았다. 특히 성현이랑 해외에서도 같이 경쟁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연장전에 멋진 승부를 펼친 안성현은 2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최준희는 단독 3위에 올랐다.
대만아마추어선수권대회는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 회원국 최상위 아마추어 선수 120명(남·여 60명씩)이 참가하는 대회다.
한국은 2004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을 파견하고 있으며, 문동현이 2023년 대회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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