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차 경선 선거인단 76만5000여명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대선 후보 2차 경선 당원 투표에 참여할 선거인단을 76만5773명으로 확정했다.
호 대변인은 "당헌에 '대통령 후보는 선출된 날로부터 당무에 관한 모든 권한을 우선해 가진다'는 조항이 있다"며 "(과반)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만약 2차 경선 때 과반으로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전당대회 전에도 대선 후보 지위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우여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dt/20250425173116964uemx.jpg)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대선 후보 2차 경선 당원 투표에 참여할 선거인단을 76만5773명으로 확정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당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책임당원 전원, 일반당원 중 1년 내 1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분들까지 선거권을 주고 탈당 현황 등을 반영했다"며 선거인단 최종 명부를 76만5773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동훈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됐던 지난해 7·23 전당대회 당시와 비교하면 약 7만명 줄어든 수치다. 당시 선거인단 규모는 84만1714명이었다.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나다순)가 경쟁하는 2차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일반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우여 국민의힘 선관위원장이 여론조사 기관 5곳과 모바일 투표·ARS 업체로부터 결과를 전달받아 이를 합산한 결과를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단 2차 경선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는 경우 해당 후보는 공식 후보 지명이 이뤄지는 다음 달 3일 전당대회 전이라도 당 대선 후보와 동일한 지위를 갖는다.
호 대변인은 "당헌에 '대통령 후보는 선출된 날로부터 당무에 관한 모든 권한을 우선해 가진다'는 조항이 있다"며 "(과반)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만약 2차 경선 때 과반으로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전당대회 전에도 대선 후보 지위가 된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다음 달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방당국 "11시 6분 `코엑스 내부에서 화재` 신고…이용객·근무객 대피 중"
- [속보] 전장연, 혜화역 승강장 시위하다 당국에 강제퇴거 당해…사흘 연속
- "AI 로봇 아냐?"…비현실적 여대생 미모에 `발칵` 뒤집힌 중국
- 30세에 `자산 2조`…테일러 스위프트 제친 최연소 억만장자 여성의 정체
- "남자만 골라 쐈다" 관광객에 난사, 최소 26명 사망…인도 `경악`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