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차 경선 선거인단 76만5000여명 확정

윤선영 2025. 4. 25.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대선 후보 2차 경선 당원 투표에 참여할 선거인단을 76만5773명으로 확정했다.

호 대변인은 "당헌에 '대통령 후보는 선출된 날로부터 당무에 관한 모든 권한을 우선해 가진다'는 조항이 있다"며 "(과반)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만약 2차 경선 때 과반으로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전당대회 전에도 대선 후보 지위가 된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우여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대선 후보 2차 경선 당원 투표에 참여할 선거인단을 76만5773명으로 확정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당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책임당원 전원, 일반당원 중 1년 내 1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분들까지 선거권을 주고 탈당 현황 등을 반영했다"며 선거인단 최종 명부를 76만5773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동훈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됐던 지난해 7·23 전당대회 당시와 비교하면 약 7만명 줄어든 수치다. 당시 선거인단 규모는 84만1714명이었다.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나다순)가 경쟁하는 2차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일반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우여 국민의힘 선관위원장이 여론조사 기관 5곳과 모바일 투표·ARS 업체로부터 결과를 전달받아 이를 합산한 결과를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단 2차 경선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는 경우 해당 후보는 공식 후보 지명이 이뤄지는 다음 달 3일 전당대회 전이라도 당 대선 후보와 동일한 지위를 갖는다.

호 대변인은 "당헌에 '대통령 후보는 선출된 날로부터 당무에 관한 모든 권한을 우선해 가진다'는 조항이 있다"며 "(과반)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만약 2차 경선 때 과반으로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전당대회 전에도 대선 후보 지위가 된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다음 달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