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치리노스 관리 해줘야 될 것 같다"

한동훈 2025. 4. 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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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LG의 경기, 1회초 1사 만루의 위기를 넘긴 LG 치리노스가 기뻐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4.24/

[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외국인 에이스 치리노스가 다음 로테이션에 정상 등판한다.

염경엽 LG 감독은 25일 광주 KIA전에 앞서 치리노스의 상태를 전했다.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는 괜찮다. 다만 관리를 해야 될 것 같다. 1선발로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치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치리노스는 24일 잠실 NC전에서 77구만 던지고 교체됐다. 오른팔 전완근 피로를 느꼈다.

다만 부상은 아니다.

염경엽 감독은 "어느 팀도 7할 이상은 쉽지 않다. 한 경기 한 경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LG의 경기, 1회초 1사 만루의 위기를 넘긴 LG 치리노스가 기뻐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4.24/

마무리투수 유영찬은 5월 말에 복귀한다.

염경엽 감독은 "아무리 천천히 잡아도 5월 말이면 충분하다. 순조롭게 잘 가고 있다. 선발투수와 달리 투구수를 채울 필요가 없다. 중간투수의 복귀는 20일 정도 더 빠르다"고 설명했다.

26일 대체선발은 이지강이다.

염경엽 감독은 "70개에서 80개 정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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