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멀리 향하는 현대차·기아의 '협력사 상생' 프로그램

2024년부터 실시된 이 행사는 자동차 산업에 관심이 높은 청년 인재들에게 자동차 전문 직무 교육 및 우수 협력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가 필요한 협력사에는 교육을 이수한 우수 인재를 1대1로 연결해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차·기아 우수 협력사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 참여했던 협력사와 교육생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교육 선발 인원을 80명에서 160명으로 늘리고 권역 별로 총 3차수에 걸쳐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영남권은 5월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이 가운데 60명을 선발해 경북 경주 소재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에서 4주 동안 교육을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같은 기간에 교육생을 모집한 뒤 70명을 선발해 경기도 안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충청·호남권의 경우 7월3~17일 교육생 모집 기간을 거쳐 30명을 선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에서 각각 4주 동안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수료 인원에게는 교육 이수금을 지원하고 3개월 동안 우수 협력사에서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인턴십 결과가 우수한 수료자에게는 해당 협력사의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청년 인재들에게 양질의 자동차 직무 경험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협력사와의 채용 연계를 통해 상생의 일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채용을 여러 방면에서 지원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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