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피부에 PFAS가?, 성분 보는 부모들 ‘무첨가 화장지’ 찾는다.
[ 키즈맘 기자 ]

- 성분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 속, 화장지 선택 기준 변화
지난 2023년 미국 플로리다대 티머시 타운센드 교수진은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두루마리 화장지 대부분에서 PFAS(과불화화합물)가 검출됐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고 있는 PFAS는 PFOA(과불화옥탄산), PFOS(과불화옥탄술폰산) 등이 함유된 인공 화학물질로, 체내에 흡수되면 배출되지 않아 호르몬 교란 및 생식 기능 저하, 일부 암 유발 가능성이 제기되어 각국에서 규제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가족건강을 우선시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친환경 화장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아이디얼에코(IDEALECO 대표 김경호)는 품질 및 정직성에서 국제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시험 및 인증 기업 SGS로부터 PFAS-Free 인증을 받은 대나무 화장지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0% 대나무 펄프로 만들어진 아이디얼에코 대나무 화장지는 PFAS-Free 인증을 비롯해 BPA(비스페놀A),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등 7가지 유해물질 무첨가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이디얼에코 관계자는 “최근 가족의 건강을 우선시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성분을 중시하는 소비 습관이 대두됨에 따라,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지를 선택하는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라며 “BPA, PFAS-Free 인증을 획득한 아이디얼데코의 대나무 화장지는 7가지 유해물질 무첨가 인증과 함께 어린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까지 고려한 설계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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