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지난해부터 수목원 활성화를 위해 매년 테마를 정해 전국의 대표 수목원을 소개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립수목원 인증샷 이벤트'도 열린다. 내달 1일부터 산림청에 등록된 사립수목원 28곳 중 한 곳을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수목원 10선 무료입장권을 참가자 1인당 2매, 총 5000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수목원 10선 인포그래픽과 산림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내달 말에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수목원 10선 스탬프투어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목원 방문 횟수에 따라 산불피해 복원 지역에 흙과 씨앗으로 만든 '시드볼'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자연보호도 함께 실천할 수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수목원은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을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수목원에서 자연과 함께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