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4강 PO] ‘1차전 부진’ 현대모비스 서명진, “다치는 한이 있더라도...”
손동환 2025. 4. 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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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진(189cm, G)은 2019~2020시즌 중반부터 기회를 얻었다.
서명진도 "공격이 매끄럽지 않았고, 턴오버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접전을 했다. 특히, 턴오버를 줄인다면,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그리고 1차전 1쿼터 같은 수비력을 계속 보여줘야 한다"라며 2차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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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는 한이 있더라도, 강하게 부딪혀야 한다”
서명진(189cm, G)은 2019~2020시즌 중반부터 기회를 얻었다. 2020~2021시즌에는 울산 현대모비스의 주전 가드로 거듭났다. 해당 정규리그 53경기 평균 26분 2초 출전에 8.3점 4.5어시스트 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의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기여했다.
그리고 2021~2022시즌에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46경기 평균 24분 52초 밖에 나서지 못했지만, 10.1점 4.4어시스트 2.5리바운드로 득점 부문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현대모비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또 한 번 힘을 실었다.
서명진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 같았다. 그렇지만 2023~2024시즌 개막 4번째 경기 만에 전방십자인대를 다쳤다. 큰 장애물이 서명진을 덮쳤다.
하지만 서명진은 2024~2025시즌에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47경기 평균 22분 29초를 소화했고, 경기당 7.1점 3.0어시스트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동료들과 함께 현대모비스를 정규리그 3위(33승 21패)로 이끌었다. 이는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 부임 후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서명진은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맹활약했다. 안양 정관장과 열린 3경기에서 평균 29분 25초 동안 12.0점 4.3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당 2.7개의 3점슛을 터뜨렸고, 약 44.4%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평균 3점슛 성공 개수는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른 선수 중 2위다.
그리고 서명진은 4강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그렇지만 창원 LG의 강한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24분 20초 동안 4개의 야투를 시도했지만, 야투를 한 개도 넣지 못했다. 팀 또한 64-67로 패배했다.
서명진(189cm, G)은 2019~2020시즌 중반부터 기회를 얻었다. 2020~2021시즌에는 울산 현대모비스의 주전 가드로 거듭났다. 해당 정규리그 53경기 평균 26분 2초 출전에 8.3점 4.5어시스트 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의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기여했다.
그리고 2021~2022시즌에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46경기 평균 24분 52초 밖에 나서지 못했지만, 10.1점 4.4어시스트 2.5리바운드로 득점 부문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현대모비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또 한 번 힘을 실었다.
서명진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 같았다. 그렇지만 2023~2024시즌 개막 4번째 경기 만에 전방십자인대를 다쳤다. 큰 장애물이 서명진을 덮쳤다.
하지만 서명진은 2024~2025시즌에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47경기 평균 22분 29초를 소화했고, 경기당 7.1점 3.0어시스트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동료들과 함께 현대모비스를 정규리그 3위(33승 21패)로 이끌었다. 이는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 부임 후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서명진은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맹활약했다. 안양 정관장과 열린 3경기에서 평균 29분 25초 동안 12.0점 4.3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당 2.7개의 3점슛을 터뜨렸고, 약 44.4%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평균 3점슛 성공 개수는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른 선수 중 2위다.
그리고 서명진은 4강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그렇지만 창원 LG의 강한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24분 20초 동안 4개의 야투를 시도했지만, 야투를 한 개도 넣지 못했다. 팀 또한 64-67로 패배했다.

1차전을 내준 현대모비스는 25일 오후 2시부터 2차전을 준비했다. 서명진은 “(1차전에 관해)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 경기력이 너무 안 좋았다”라며 자책했다.
하지만 1차전 점수로 알 수 있듯, 현대모비스와 LG는 접전을 펼쳤다. 마지막 싸움만 졌을 뿐, 현대모비스는 경기 내내 LG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또, 주축 자원들에게 긴 출전 시간을 강요했다. 이는 현대모비스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서명진도 “공격이 매끄럽지 않았고, 턴오버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접전을 했다. 특히, 턴오버를 줄인다면,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그리고 1차전 1쿼터 같은 수비력을 계속 보여줘야 한다”라며 2차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다만, “1차전과는 다른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다짐했다. 나도 적극적으로 해야 하고, 강하게 부딪혀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팀도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개선해야 할 점을 강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분명 밀리고 있다. 2차전까지 내줄 경우, 챔피언 결정전을 바라보기 어렵다. 나아가, 4강 플레이오프를 허무하게 마칠 수 있다.
그래서 서명진은 “다치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와 강하게 부딪히겠다. 또, 1차전에 못한 만큼, 남들보다 더 뛰고 더 노력하겠다. 1차전과는 다른 경기력을 보여드려야 한다”라며 인터뷰를 다쳤다. 큰 부상을 당했던 선수가 ‘부상’을 각오했기에, 서명진의 각오는 남달랐다.
사진 제공 = KBL
하지만 1차전 점수로 알 수 있듯, 현대모비스와 LG는 접전을 펼쳤다. 마지막 싸움만 졌을 뿐, 현대모비스는 경기 내내 LG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또, 주축 자원들에게 긴 출전 시간을 강요했다. 이는 현대모비스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서명진도 “공격이 매끄럽지 않았고, 턴오버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접전을 했다. 특히, 턴오버를 줄인다면,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그리고 1차전 1쿼터 같은 수비력을 계속 보여줘야 한다”라며 2차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다만, “1차전과는 다른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다짐했다. 나도 적극적으로 해야 하고, 강하게 부딪혀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팀도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개선해야 할 점을 강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분명 밀리고 있다. 2차전까지 내줄 경우, 챔피언 결정전을 바라보기 어렵다. 나아가, 4강 플레이오프를 허무하게 마칠 수 있다.
그래서 서명진은 “다치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와 강하게 부딪히겠다. 또, 1차전에 못한 만큼, 남들보다 더 뛰고 더 노력하겠다. 1차전과는 다른 경기력을 보여드려야 한다”라며 인터뷰를 다쳤다. 큰 부상을 당했던 선수가 ‘부상’을 각오했기에, 서명진의 각오는 남달랐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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