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동생' 최기원 이사장, SK㈜ 3200주 추가 매입

이인준 기자 2025. 4. 25. 16: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4차례 걸쳐 총 6700주 사들여
[서울=뉴시스]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SK㈜ 주식 3200주를 추가 매수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이사장은 지난 21일 2700주, 23일 500주 등 2차례로 나눠 SK㈜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매수 금액은 4억원 규모다.

최 이사장은 지난 14일과 16일 등 이달에만 네 차례에 걸쳐 총 6700주를 매입했다. 이에 최 이사장의 소유 주식 수는 보통주 기준 482만6700주로 증가했다. 그는 최태원 회장(17.90%), 국민연금(7.75%)에 이은 SK㈜의 3대 주주(6.66%)다.

최 이사장은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장녀로, 최 회장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의 동생이다. 다만 최 이사장은 현재 SK그룹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어, 이번 주식 매수 배경에 더 관심이 쏠린다.

올해 초 15만원 수준이었던 SK㈜ 주가는 12만원 수준까지 떨어졌으나, 이날 전날 대비 1.54% 상승한 13만1700원에 장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