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경찰 소형 항공기 훈련 중 바다에 추락…경찰관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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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오전 8시께 태국 방콕 남쪽 쁘라쭈압키리칸주 해안에서 태국 경찰 소속 소형 항공기가 훈련 도중 바다에 추락했다고 AP·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경찰관 6명 중 5명이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캐나다 바이킹사의 20인승 항공기 'DHC-6 트윈 오터'로 추정되는 이 비행기는 낙하산 훈련을 위한 시험 비행 도중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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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25일(현지시간) 오전 8시께 태국 방콕 남쪽 쁘라쭈압키리칸주 해안에서 태국 경찰 소속 소형 항공기가 훈련 도중 바다에 추락했다고 AP·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경찰관 6명 중 5명이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캐나다 바이킹사의 20인승 항공기 'DHC-6 트윈 오터'로 추정되는 이 비행기는 낙하산 훈련을 위한 시험 비행 도중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미디어로 확산된 사고 당시 사진과 영상에는 비행기가 나선형으로 곤두박질치며 해안에서 약 100m 떨어진 바다로 추락하는 모습이 담겼다.
초기 조사 결과 비행기가 이륙한 직후 엔진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중국 신화통신은 전했다.
당국은 비행기 블랙박스를 분석해 추락 원인을 밝혀낼 방침이다.
jh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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