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향기 가득한 고양 국제 꽃 박람회 개막[청계천 옆 사진관]

전영한 기자 2025. 4. 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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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박람회는 25개국 200여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행사 면적도 28만㎡로 확대해 1억 송이의 꽃으로 가득 채워 단장했다.

야외 전시장에서는 ▲꽃의 향기로 전해지는 문화 ▲꽃과 교감하는 상상의 정원 ▲지속가능한 세상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9개의 메인 정원을 포함해 20여 개의 정원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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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꿈꾸는 정원’의 메인 조형물 황금빛 판다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높이 10m·가로 10m, 이상의 대형 황금빛 판다는 꽃의 기운을 모아 온 세상으로 퍼뜨린다는 뜻을 담고 있다.  고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박람회는 25개국 200여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행사 면적도 28만㎡로 확대해 1억 송이의 꽃으로 가득 채워 단장했다.

제17회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꿈꾸는 정원’의 메인 조형물 황금빛 판다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야외 전시장에서는 ▲꽃의 향기로 전해지는 문화 ▲꽃과 교감하는 상상의 정원 ▲지속가능한 세상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9개의 메인 정원을 포함해 20여 개의 정원이 조성됐다.

‘꿈꾸는 정원’의 높이 10m의 대형 황금빛 판다 조형물은 꽃의 기운을 모아 온 세상으로 퍼뜨린다는 뜻을 담고 있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티니핑 정원’, 시민참여형 ‘고양시민 가든쇼’, 포토존 ‘일상의 상상정원’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연출했다.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제17회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꿈꾸는 정원’의 메인 조형물 황금빛 판다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실내 전시관에서는 신품종 화훼와 이색식물을 비롯해 수직 정원, 세계 플로리스트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양 플라워마켓, 수상 꽃 자전거, 어린이날 퍼레이드, 어버이날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숨 쉬는 실내정원’은 전시관 내부 벽면을 활용한 약 20m 수직 정원과 공간별 테마를 가진 열린 수평 정원으로 구성돼 열대우림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숨 쉬는 실내정원’은 전시관 내부 벽면을 활용한 약 20m 수직 정원과 공간별 테마를 가진 열린 수평 정원으로 구성돼 열대우림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세계대회에서 수상한 플로리스트 에스토니아 이티 리라가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르완다 전시관에 마련된 다양한 장미들. 고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이동환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봄과 함께하는 꽃박람회가 시민들에게 활력을 전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박람회는 내달 11일까지 열린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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