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순회” 이재명 아내 김혜경 종횡무진
2025. 4. 25. 16:5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최근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종교계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며 본격적인 대외 행보에 나섰다.
25일 이재명 캠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4일 전북 전주를 찾은 데 이어 25일과 27일에도 호남 지역 내 종교계 인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3차 순회지역인 호남권(광주·전남·전북) 투표 일정과 맞물린다. 경선 결과는 오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 씨의 종교계 행보는 최근 들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세종 반곡동에 위치한 천주교 대전교구청을 방문해 김종수(아우구스티노) 주교와 만남을 가졌고 앞서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는 현덕스님과 면담을 나눴다.
이 외에도 서울 진관사, 부산 범어사, 충남 수덕사 등 전국 사찰 방문도 잇따랐다.
캠프 관계자는 “김 씨는 종교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공식 일정은 아니지만 비공개를 원칙으로 절제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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