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입고 지하철서 중요 부위 노출한 남성, 현역 군인이었다

이호준 기자 2025. 4. 25. 16: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복을 입은 남성이 바지 지퍼를 내린 채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하고 있다. /엑스 캡처

지하철에서 군복을 입은 채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20대 남성이 현역 군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5일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의 신원을 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X(옛 트위터)에는 지난 19일 한 네티즌이 올린 “신분당선 타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영상 속 군복을 입은 남성은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쯤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하차한 뒤 강남역으로 이동해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로 갈아탔다.

경찰은 사건 발생 나흘 만인 지난 19일 A씨의 신원을 파악했다.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A씨와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