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소극장 폐업했는데‥열일하는 정경미 잘나가네

박아름 2025. 4. 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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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문판매 정경미
사진=유튜브 ‘판매왕 정경미’
사진=디씨엘이엔티
사진=정경미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경미가 방송을 넘어 커머스, 트로트, 교육까지 접수했다.

홈쇼핑 완판 신화 주인공이자, 복고 감성 트로트 듀오 활동, 영어 뮤지컬 학원 원장으로서의 교육자 면모까지 최근 개그우먼 정경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정경미는 과거 남편 윤형빈과 함께 홈쇼핑 방송에 출연, 온수매트 등 생활용품을 완판시키며 ‘홈쇼핑 여왕’으로 떠올랐다. 특히 네이버 쇼핑라이브 에선 부캐 ‘방문판매원’으로 변신, 소비자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SK스토아에 고정 출연 중이며, GS SHOP에서는 단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커머스 진행자로서의 입지도 굳히고 있다. ‘남편 빼고 다 팔아봤다’는 유쾌한 멘트는 이제 홈쇼핑계 대표 유행어가 됐다.

그런가하면 정경미는 유튜브 채널과 SNS 릴스를 통해 60대 사모님 캐릭터로 변신, 라이브커머스의 새로운 예능 포맷을 만들고 있다. 마치 이웃과 수다를 떨듯 친근한 말투와 유머는 중장년층과의 공감을 이끌며, 콘텐츠마다 100만 뷰를 넘기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정경미는 또 개그우먼 김미려와 함께 여성 듀오 ‘방울자매’를 결성, 음악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은방울자매’를 오마주한 방울자매는 복고풍 트로트와 개그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퍼포먼스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정경미는 '한방울'로, 김미려는 '두방울'로 활동하며 라디오와 각종 방송에서 ‘방울자매 세계관’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2025 코리아 트로트 페스티벌에도 초청돼 음악 활동에도 청신호를 밝혔다.

교육계도 사로잡았다. 정경미는 최근 영어뮤지컬 학원을 오픈했다. 학원 원장으로서 역할까지 맡아 교육 현장에서도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개그우먼으로서의 유쾌한 매력은 물론, 진지한 교육자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팬들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는 정경미는 SNS 채널을 통해 학원 운영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며 교육 철학과 현장 경험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같이 정경미는 방송, 커머스, 음악,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변신하고 있다. 다양한 무대 위에서 쉼 없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정경미. 그녀의 다음 행보는 또 어떤 재미를 안겨줄까. 정경미표 라이프 스타일은 지금도 진화 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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