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전무했던 일본, 오사카 인공섬에서 첫 리조트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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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4일 오사카만의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일본 최초로 카지노 시설이 포함된 통합형 리조트(IR) 공사 첫 삽을 떴다.
2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 섬에는 약 49헥타르의 부지에 카지노 외에도 국제회의장과 호텔이 순차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공사는 미국의 주요 카지노인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의 일본 법인과 일본 금융기업 오릭스(ORIX)가 자금을 댄 오사카 IR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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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일본이 24일 오사카만의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일본 최초로 카지노 시설이 포함된 통합형 리조트(IR) 공사 첫 삽을 떴다.
2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 섬에는 약 49헥타르의 부지에 카지노 외에도 국제회의장과 호텔이 순차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2030년께 개장한다.
공사는 미국의 주요 카지노인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의 일본 법인과 일본 금융기업 오릭스(ORIX)가 자금을 댄 오사카 IR이 담당한다. 초기 투자액은 약 1조 2700억 엔(약 12조7000억 원)이다. 리조트 위치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행사장 북쪽 옆이다.
카지노에는 포커와 바카라를 즐길 수 있는 약 470개의 게임 테이블과 슬롯 등의 전자 게임 기계 약 6400개가 설치된다. 연간 약 2000만 명 방문객 유치와 약 5200억 엔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가사키, 와카야마, 요코하마 등도 카지노를 유치하려고 시도했지만, 정부가 개발 계획을 승인한 곳은 오사카부와 시뿐이다.
일본은 오랫동안 카지노 설립이 불법이었다가 2018년 합법화됐다. 하지만 도박 중독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지 않아 2020년 1월 도박 중독을 막을 조치를 검토하기 위해 관리위원회까지 설립됐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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