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5억원 규모 대전형 라이즈 사업에 13개 대학 모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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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수행할 13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RISE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지역 산업 연계 지방자치단체 주도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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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라이즈 사업 13개 대학 선정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yonhap/20250425161914729tray.jpg)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수행할 13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RISE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지역 산업 연계 지방자치단체 주도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정겸 충남대 총장 등은 이날 '대전시 RISE 위원회'를 열고 사업 선정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건양대(메디컬 캠퍼스), 국립한밭대,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우송정보대학, 을지대, 충남대, 한남대 등 13개 교가 신청했으며, 신청한 대학 모두 선정됐다.
시는 65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선도형 대학 교육 특성화, 지역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지속 발전형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고도화, 생애 성장형 직업·평생교육 강화, RISE 촉진형 지역현안 해결과 꿀잼도시 조성 등 5개 프로젝트에 12개 단위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특히 충남대와 국립한밭대, 한남대 등 6개 대학은 대전시 RISE 대표과제인 '출연연(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협력' 과제를 수행한다. 인재 양성부터 연구개발,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지역혁신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또 RISE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전형 360도 인재양성 교육혁신지수'(D1), '지산학연 협력지수'(D2), '지역활력지수'(D3) 등 3대 지표를 마련, 2029년까지 이들 지표를 통합한 '대전 RISE 생태계지수'(D-Triple)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장우 시장은 "올해 초 교육부의 RISE 계획 평가를 통해 124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이 협력해 교육혁신과 지역 활력 창출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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