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취업 성공한 합격자들이 꼽은 면접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이것’
![면접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 연관 없음.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k/20250425161910825zoyn.jpg)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올해 상반기 신입·인턴 합격자의 면접 후기 데이터(3만7000여건)를 분석한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 합격자들이 가장 많이 강조한 역량은 ‘소통·협력’(36%)이었다. 이어 ‘전문성·직무 지식’(29%), ‘열정’(20%), ‘도전 정신’(11%) 등의 순이었다. 그 외 ‘원칙·신뢰’(2%)나 ‘주인의식’(1%), ‘창의력’(1%) 등은 상대적으로 응답률이 낮았다.
대기업 합격자로 범위를 좁히면 면접에서 ‘소통·협력’을 강조한 비중은 40%로 늘어났다.
최근 조직 내 소통·협업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역량인 ‘컬처핏(Culture Fit)’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해당 키워드를 강조하는 비중은 2023년(32%)과 2024년(33%)에 이어 올해(36%)까지 3년 연속 증가했다.
2위를 차지한 ‘전문성·직무 지식’은 공채가 감소하고 직무 중심의 수시 채용이 늘어나면서 중요도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해당 키워드 응답률은 2023년 28%에서 지난해 29%로 올랐으며, 올해도 29%였다.
이들 2개 키워드를 강조하는 비중은 직무별로 차이가 있었다. ‘소통·협력’ 키워드는 ▲서비스 ▲영업·고객상담 ▲경영·사무 ▲교육 ▲무역·유통 ▲생산·제조 ▲건설 등의 직군에서, ‘전문성·전문 지식’ 키워드는 ▲의료 ▲디자인 ▲연구개발·설계 ▲IT·인터넷 ▲마케팅·광고·홍보 ▲미디어 ▲전문·특수직 등의 직군에서 더 강조했다.
한편 면접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 유형은 ‘자기소개’가 96%로 가장 높은 빈도를 기록했다.
이어 ‘지원동기’(65%), ‘직무 관련 지식’(63%), ‘회사 관련 이슈’(45%), ‘직장 내 상황 대처’(32%), ‘입사 후 포부’(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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