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프로 탄생…여성 출연자, 베일 벗었다


[TV리포트=조은지 기자]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너의 연애'가 베일을 벗었다.
25일 오전 11시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는 신규 예능 '너의 연애' 1·2회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과 일부 스틸컷으로만 암시됐던 여성 출연진들의 정체가 밝혀지며 이들의 첫 만남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출연진들은 제주도에 모여 목소리로 첫인상을 주고받았다.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첫 만남에 시청자들도 함께 손에 땀을 쥐었다.
어색함도 잠시 과감한 데이트 신청으로 이루어진 1:1 데이트는 물론 여자 간의 미묘한 탐색전이 이번 회의 묘미였다. 이어지는 첫날 밤 와인과 함께 질문 타임까지 진행됐다.
무엇보다 출연진들의 비주얼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다. 시청자들은 "다 미인이다", "세상에 있는 미녀가 다 모여있다", "미녀들의 모임에 눈이 편안하다" 등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너의 연애'는 웨이브 '남의 연애' 시리즈를 통해 시즌마다 탄탄한 팬층과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던 제작사 '디스플레이컴퍼니'와 함께 한다.
'너의 연애'는 출연자 모집 공고가 게시되자마자 수많은 지원과 응원이 쏟아지며 온라인상에서 이례적인 호응을 얻었다. 첫 회가 공개된 후에도 시청자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남의 연애' 또한 '너의 연애'와 같이 남성 퀴어 연애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첫 시즌의 흥행을 바탕으로 지난해 세 번째 시즌까지 성공리에 마쳤다.
이에 '너의 연애' 속 다채로운 관계의 서사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너의 연애'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웨이브를 비롯해 라쿠텐TV 등 해외 플랫폼에도 유통되며 글로벌 시청자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웨이브 '너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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