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1분기 영업손실 25억 '적자 전환'…"직전 분기보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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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00877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5억 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올해 1분기 면세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0.4%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보다 6.9% 늘어난 827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적자는 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지만 직전 분기 당시 기록한 적자(-439억 원)에서 크게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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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규모, 직전 분기 279억 원에서 254억 원 축소"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호텔신라(00877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5억 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7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62억 원으로 1년 새 284.1% 늘었다.
다만 다방면의 수익성 개선 노력을 통해 직전 분기의 매출(9478억 원) 및 영업적자(279억 원)와 비교하면 모두 개선됐다.
올해 1분기 면세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0.4%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보다 6.9% 늘어난 827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적자는 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지만 직전 분기 당시 기록한 적자(-439억 원)에서 크게 축소됐다.
호텔&레저 부문의 매출은 14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 직전 분기 대비 17.0% 줄었다. 영업이익은 25억 원으로 1년 새 59.7%, 직전 분기보다 84.4% 감소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 부문은 고환율,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내실 경영에 주력해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이 개선됐다"며 "호텔 부문은 1분기가 비수기 시즌임에도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텔&레저 부문은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실적을 개선하겠다"며 "면세 부문은 하반기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한시적 무비자 입국 시행 및 국제행사 예정 등으로 외국인 방한객 증가가 기대되고 있어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면서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지속적으로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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