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기부 강요에 '분노'…"산불 성금 비공개로 했는데 '기부 안해?' DM"(컬투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브라이언이 몰지각한 네티즌들의 기부 강요에 분노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나도 했는데 공개를 안 했다. DM이 오더라. 갑자기 '기부 안 하세요'라고 하더라. 본인들은 안 하면서"라고 기부 강요에 대해 꼬집었다.
브라이언은 "나는 '악플 쓴 걔는 (기부금을) 냈을까' 생각하면 기분이 풀리더라. 분명히 그 사람은 안 냈을 텐데. 안 냈으니까 나한테 그런 악플이나 달겠지, 하면서 지나간다"며 빽가를 위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몰지각한 네티즌들의 기부 강요에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빽가, 브라이언, 효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부 관련한 질문에 브라이언은 "많이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브라이언은 "공개를 안 할 뿐이지 한다. 조용히 하는 걸 좋아한다. 또 그걸 저한테 따지는 친구가 있더라. '얼마 했니?'라고 물어보기도 한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빽가도 "저희 코요태도 얼마 전 산불 기부를 했는데 '셋이 그것밖에 안 해?'라고 해서 상처받았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나도 했는데 공개를 안 했다. DM이 오더라. 갑자기 '기부 안 하세요'라고 하더라. 본인들은 안 하면서"라고 기부 강요에 대해 꼬집었다.
앞서 코요태 빽가가 기부금액과 관련한 악플에 상처를 받았음을 고백한 바 있다.
지난 달 28일 '컬투쇼'에서 빽가는 악플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저도 악플을 잘 안 보는데 오늘 저희가 기부한 게 기사 났다고 여기저기서 얘기가 들어왔다"며 "그래서 봤는데 이런 내용이 있더라. 유명한 다른 연예인들은 돈을 많이 냈는데 너네(코요태)는 셋이 그것밖에 안 냈냐고. 너무 상처가 됐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브라이언은 "나는 '악플 쓴 걔는 (기부금을) 냈을까' 생각하면 기분이 풀리더라. 분명히 그 사람은 안 냈을 텐데. 안 냈으니까 나한테 그런 악플이나 달겠지, 하면서 지나간다"며 빽가를 위로했다.
코요태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종옥, 男배우 '미투' 폭로 "대놓고 음담패설, 방송국 가기 싫었다"[…
- 31세 유명 개그우먼, 옥상서 숨진 채 발견..전남친 때문 목숨 끊었나
- 강남, 100만 유튜버인데..“♥이상화 재산, 나의 5배..통장 각자 관…
- 공효진, '우주 베드신' 촬영 후 현타 "혈액순환 안돼 와이어서 내려달라…
- 입짧은햇님 "부모님도 돈 잘 벌어"…200평 대저택+46평 상암 아파트 …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64세' 김장훈, 월세 5백만원 집+현금 다발 공개..."결혼 필요 없다" 재력 자랑
- 39세 미혼 아들 걱정 이홍렬..미얀마 며느리 “이혼 하고 와도 받아주나요?” (동치미)
- 섹시 배우 “초6 때 가슴 32DD 사이즈..감추고 싶었다” 고충 토로
- 결혼 발표도 전에 혼전임신 고백..유명 아이돌 출신 배우 "소중한 선물 찾아왔다"[전문]